小编今日为大家介绍的是慧敏的闻名小说《停下才能看到的东西》。本书活泼的描写,启发心灵的语句,在韩国掀起一股热潮,下面让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쫓기듯 사는 삶에 지친 이들에게 혜민 스님이 전하는 지혜로운 이야기!这本布满智慧的书是慧敏师傅写给那些受生活困扰而疲劳不堪的人们!
종교와 인종, 가치관을 뛰어넘어 진정한 인생의 잠언을 들려주는 혜민 스님의 에세이『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 책은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해 파워 트위터리안으로 불리는 저자의 지혜로운 대답을 담고 있다. 배우자, 자녀, 친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면 할수록 관계는 틀어지고 나로부터 도망가려고 한다는 것, 잠깐의 뒤처짐에 열등감으로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만의 아름다운 색깔과 열정을 찾을 것, 어떤 생각을 하는가가 말을 만들고, 어떤 말을 하는가가 행동이 되며, 반복된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면 그것이 바로 인생이 되는 것이라는 것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 자신의 온전함과 존귀함을 알아챌 수 있는 용기와 위로를 전해준다.慧敏师傅的随笔《停下才能看到的东西》告诉我们真正的人生箴言是超越宗教、人种和价值观。这本书关于关系、爱情、心灵与人生以及明白却不能理解的事等,都能在慧敏师傅那强盛的推特中找到智慧的回答。因为想改变配偶、子女和朋友,却发现越是这样想,与他们的关系越差,他们越想逃跑;或是因为暂时的落后产生自卑感等,都不要难过。寻找属于自己的色彩和热情,说出自己的想法,将它付之行动,重复这种行动,使之成为固定的习惯,这个就是所谓的人生等。在阅读这些故事中,我们获得了勇气与慰藉,因为自己是健全而贵重。
혜민慧敏
저자 혜민 스님은 승려이자 미국 대학 교수라는 특별한 인생을 사는 혜민 스님.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UC버클리대로 영화를 공부하러 유학을 떠난 혜민 스님은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터가 놀라운 속도로 리트윗되어 ‘가장 영향력 있는 트위터리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도 종교를 초월하여 좋아하고 따르는 혜민 스님은, 국내에서 ‘차세대 리터 300인’으로 선정되는 한편 월스트리트저널까지 극찬하고 있어, 명실공히 ‘영혼의 멘토, 청춘의 도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버드에서 비교종교학 석사과정을 밟던 중 출가를 결심,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으며 조계종 승려가 되었다.作者慧敏师傅是僧人兼美国大学教授,有着特别人生的慧敏师傅在韩国高中毕业后,留学到加州大学伯克利分校学习习电影,后来获得哈佛大学比较宗教学硕士,普林斯顿大学宗教学博士,现在美国马萨诸塞州新罕布什尔大学任宗教学教授。慧敏师傅怀着独自修道有何作用,要共同幸福。的想法开始推特,以惊人的速度被人们转载,成为屈指可数的最有影响力的推特用户。无数的基督教徒超越宗教,喜欢并追随慧敏师傅。在国内,慧敏师傅被选为下一代领导300人。另一方面,华尔街日报表扬他为名副其实的灵魂的导师,青春的道友。慧敏师傅是在哈佛大学攻读比较宗教学硕士过程中决定出家的,2000年春天,海印寺接受沙弥戒,成为佛教僧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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