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实尾岛》是由著名导演康佑硕执导,薛景求、安圣基和郑在泳等主演的一部动作片。影片再现了1971年3月发生的“实尾岛暴动事件”的始末。该片于2003年12月24日在韩国上映,上映58天观影人数超过1000万,是韩国影史上第一部观影人次破千万的电影。
剧情简介: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설경구 분) 역시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
因为父亲去了北韩因此遭受连累,无法在社会上接受作为人的基本待遇的姜仁灿(薛景求饰演)还是因为黑历史和在后巷的杀人未遂事件而被捕。在他面前有个军人向他靠近,“为了国家能不能抓住刀”抛出这个意外提案的将他从杀人未遂直接引向了死刑。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정재영 분), 찬석(강성진 분), 원희(임원희 분), 근재(강신일 분)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被不知是谁带去刑场的仁灿,但是他到达的地方确实仁川偏僻的码头,这里不只有仁灿还有尚必(郑在英饰演),灿锡(姜胜经饰演),元锡(任元锡饰演),根载(姜胜日饰演)等这样的男人聚在一起。就这样1968年大韩民国西部孤岛”实尾岛” 强制遴选的31名集合在了一起。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의문의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안성기 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는 한 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허준호 분)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不认识英文,剪掉头发,成为军人的31名训练兵们,在他们面前出现的可疑的军人就是金在贤(安圣基饰演),对莫名其妙的他们说“进入总统宫殿,摘取金日成的人头,就是你们的任务”以这句话开始的便是在冷静的赵中士(徐俊豪饰演)带领下的31名训练兵的残酷的地狱式训练。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 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
以“684主席宫爆破部队”为名称,没有军阶,没有所属的训练兵和监视以及训练他们的期限兵们。。。喊着“落伍者就杀死,被逮捕就自杀吧”的口号在实尾岛,这个没有人烟的地方,只为了“摘取金日成的人头”的目标而存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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