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therSu是韩国唱作型男歌手,曾与昭宥合作演唱《她很漂亮》的OST《好像不知道》,与Mad Clown唱有一曲《像漫画一样》,最近也为孔孝真欧尼的新剧演唱了《来我这里吧》这首OST。
基本信息
BrotherSu,原名金炯秀,是韩国唱片公司StarShip Entertainment 旗下的创作型男歌手。曾参与制作防弹少年团的《Butterfly》《Whalien 52》,ERIC NAM 的《Interview》等。与昭宥合作的《好像不知道》是金炯秀的经典代表作之一,其他代表作品还有《因为可惜才这样》,《因为漂亮所以辛苦》,《来我这里吧》等。
外界评价
金炯秀的嗓音比较清亮,唱功成熟,歌曲比较小清新且带有治愈性,每一次听歌都为听觉带来了享受。
歌曲推荐
《来我这里吧》是由BrotherSu演唱的韩剧《嫉妒的化身》的OST,于2016年9月1日通过各大音源网站公开。这首歌曲延续BrotherSu一贯小清新的风格,简单表明心意的歌词和BrotherSu的唱腔意外的合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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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语歌词欣赏
그저 그런 너의 얼굴이
你这样平凡的脸
오늘은 유독 반짝인다
今日尤其闪闪发光
평범한 눈 평범한 코
平凡的眼睛 平凡的鼻子
빼어나지 않은 입술도
并不出众的嘴唇
그저 그런 너의 목소리
只是你的声音
오늘은 되게 설레인다
今天尤其使我心动
나의 공간은 너의 향
我的空间渐渐充满了
혹은 색깔들로 채워져 가
你的香气亦或你的色彩
그리움은 발이 되어
思念变成双脚
자꾸 나를 데려가죠
总是带着我走
네가 있는 곳 네가 걷는 곳
向着有你的地方 向着你走过的地方
그 곳으로
向着那个地方
내게 올래요 그대
你到我这里吧
곁에 올래요 그대
来到我的身旁吧
때론 마음보다 가까운 건
有时比心要近的是
가슴이 시키는 말이니까
肺腑之言
내게 올래요 그대
你到我这里吧
곁에 올래요 그대
来到我的身旁吧
가슴으로 하는 일이니까
是我用心做的事
그게 언제든
所以无论什么时候
전해주기만 하면 돼요
只管传达给我就好
이제는 나 익숙해졌어
现在我渐变熟悉
아니 익숙해져 버렸어
不 已经熟悉
네가 있어 내가 웃는
有你
말도 안 되는 이 하루들이
这不像话的一天天
밀어내고 떼어내고
笑着度过
부지런히 도려내도
即使努力去阻止
그 앤 어느새 나의 마음 속에
那爱不知不觉地
스며든다
深入我心
내게 올래요 그대
你到我这里吧
곁에 올래요 그대
来到我的身旁吧
때론 마음보다 가까운 건
有时比心要近的是
가슴이 시키는 말이니까
肺腑之言
내게 올래요 그대
你到我这里吧
곁에 올래요 그대
来到我的身旁吧
가슴으로 하는 일이니까
是我用心做的事
왠지 모르게 어색한 표현도
不知为何允许我
들어줄래요
这尴尬的表现吧
내 눈이 널 담으면
我的眼里全都是你
그게 며칠이 지나도
即使过了几日
내 맘에 녹아있어
也渐渐在我心里融化
내게 올래요 그대
你到我这里吧
곁에 올래요 그대
来到我的身旁吧
때론 마음보다 가까운 건
有时比心要近的是
가슴이 시키는 말이니까
肺腑之言
내게 올래요 그대
你到我这里吧
곁에 올래요 그대
来到我的身旁吧
가슴으로 하는 일이니까
是我用心做的事
그게 언제든
所以无论任何时候
전해주기만 하면 돼요
只管传达给我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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