该片讲述了女主人公娜英回到过去，亲眼目睹了30年前父母之间纯真的爱情，理解他们并反思自己的故事。因为父亲的突然离家出走，娜英与母亲之间的不理不睬，导致娜英因为寻找父亲也离开了家，在父亲母亲的故乡，娜英遇到了与自己一模一样的永素，原本只是以为和自己相像，却在无意中发现原来永素就是自己的母亲，突然的穿越让娜英充满了疑惑，也好奇父母亲过去的故事……
剧情介绍：
나영은 때밀이로 맹활약 중인 억척 엄마와 착해서 더 답답한 아빠와의 생활이 지긋지긋하다.안 그래도 '엄마, 아빠'라는 존재가 불만스럽기만 한 이 상황에 아빠는 갑자기 집을 나가 버리고 할 수 없이 아빠를 찾아 엄마, 아빠의 고향인 섬마을로 간 나영.
娜英和拼命做着搓澡工的母亲、善良却话少的父亲无聊的生活在一起。在对父母的存在不满的情况下，突然有一天，父亲离家出走了。为了找父亲，娜英来到了父亲母亲的故乡岛村。
하지만! 그곳에서 꿈에서도 만나리라 생각치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나영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스무살 시절의 해녀 엄마 연순.씩씩한 모습은 그대로지만 현재의 모습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의 연순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但是，在那里见到了做梦也不会见到的人……出现在娜英面前的人是20岁时代的海女母亲永素。虽然是那样生气勃勃的样子，但是和现在的样子比较，真实真诚的永素更可爱。
그런데 지금 그녀는 섬마을 우체부에게 온 마음을 빼앗겨 있고,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맑은 눈빛의 우체부 진국(박해일) 또한 연순에 대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하지만, 스무살의 연순과 진국은 첫사랑이 아직 서툴기만 한, 그야말로 연애 초보! 나영은 일단 엄마의 확실한 조력자가 되기로 맘먹고, 두 사람의 사랑에 살짝 끼어드는데... 과연, 엄마는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但是现在的少女对岛村的一位邮递员动了心，骑着自行车来来往往，眼神清澈的邮递员景库也没有对永素隐藏自己的心意。可是，才20岁的永素和景库的初恋还不成熟，还只是初步恋爱。娜英作为母亲的助手轻轻的帮助2人恋爱……果然，妈妈的初恋会成功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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