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成员朴灿烈帮super junior成员艺声单曲《任何话也》feat,拥有好声音的灿烈参与的帮唱越来越多了,有颜有才有身高低音炮越来越值得期待了。
歌手信息:
金钟云(김종운),艺名艺声(예성),1984年8月24日出生于韩国忠清南道天安市新芳洞,韩国歌手、主持人、音乐剧演员、之声DJ,男子演唱组合Super Junior及其子组合Super Junior-K.R.Y.、Super Junior-Happy成员。
朴灿烈,1992年11月27日出生于韩国首尔,韩国男歌手、演员,男子演唱组合EXO成员。2012年4月8日,随EXO-K发行首张迷你专辑《MAMA》并正式出道,专辑发行一个月后售出7万张。
歌曲信息:
《任何话也》是super junior成员艺声的一只单曲,由exo成员灿烈参与rap部分,整首歌非常治愈的气氛,给人带来温暖。
双语歌词欣赏:
생각나 잊을 수 없어 그 미소
总是想起 无法忘怀 那个微笑
난 말이야 온통 네 생각뿐인 걸
我只在想着你
대체 무슨 마법을 건 거야
到底是中了什么魔法
내 마음의 꽃이 피고 있는 걸
我的心里开着花
(있잖아) 들리니 내 심장소리
(那个啊)听到了吗 我的心跳声
(Only you)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별
(Only you)我人生中最美的星
너 하나로 빛나고 있는 이 세상 우리 함께라면
只因你而闪光的这个世界 如果我们一起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任何语言 任何表情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都无法传达我的心意 没关系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爱情并非易事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要不要拿着花靠近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紧握住你空荡的手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想要这样鼓起勇气
고백하고 싶어
告白我的爱
요즘 나 이유 없이 웃음이나
最近我总是莫名发笑
또 너의 꿈을 꾸는 것도 일상이야
梦见你也是日常
처음 주고 받은 메시지
第一次往来的短信
보고 또 다시 보는 것도
看了又看
벌써 몇 번째인지
已经几次
기분 좋은 향기 같은 너
你就像令人愉悦的香气
조금씩 서로를 닮아가고 있는 걸
彼此一点一点变得相像
오늘은 손을 잡고 걷고 싶어
今天想要牵着手走
한발씩 가까워지는 하루 하루가 꿈만 같아
一步步靠近的一天天 好像梦境
난 그냥 가만히 잘 있다가도
我就算静静的待着
문득 떠오르는 네 생각에
蓦然想到你
자꾸 바보처럼 실없이 웃게 돼
我会像傻瓜一样的莫名发笑
날 바라보고 웃던 미소가 좋아
你看着我绽放的笑容很美好
매일 볼 수 있다면
如果可以每天都看到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任何语言 任何表情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都无法传达我的心意 没关系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爱情并非易事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要不要拿着花靠近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紧握住你空荡的手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想要这样鼓起勇气
고백하고 싶어
告白我的爱
스쳐 지나간 흔한 인연이라 해도
哪怕只是稍纵即逝的缘分
난 평생 너를 잊지 못할 것 같은데
我好像一辈子都忘不了
어떤 말로도 어떤 표현도
任何语言 任何表情
내 마음 다 전할 수 없지만 괜찮아
都无法传达我的心意 没关系
사랑이란 쉽지 만은 않을 거야
爱情并非易事
꽃을 들고서 다가가 볼까
要不要拿着花靠近
허전한 네 손 꼭 잡으며
紧握住你空荡的手
이렇게 용기를 내어 내 사랑을
想要这样鼓起勇气
고백하고 싶어
告白我的爱
查看更多关于【韩国明星】的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