可以说演员的“哽咽”场面是衡量演技的一种标准,无论是因为生气还是因为痛苦,每次电视剧中的“哽咽演技”都会引起网友们的热议,要么因为太过精湛,要么又因为太过生涩!
보기만 해도 코끝이 찡해지고 마음이 아파온다. 특히 ‘오열 연기’가 그렇다. 숨죽여 울어도 가슴 아프고 소리 내 울면 가슴이 찢어진다. 그래서 모아봤다. 최근 방영 된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오열 연기 5종이다.
看着都让人鼻酸,心里隐隐作痛,“哽咽演技”更是如此。无声哭泣让人心痛,出声哭泣更让人撕心裂肺。所以这里盘点了最近播出的电视剧中女演员们的五种哽咽演技。
# JTBC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 JTBC《老婆这周要出墙》宋智孝
워킹맘 정수연을 연기하고 있는 송지효의 오열이었다. 남편인 도현우(이선균 분)와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숨죽인 채 울었다. 소리 지르며 쏟아내는 오열은 아니었지만, 조용히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안방도 공감했다.
宋智孝饰演职场妈妈郑秀妍的哽咽。回想起与老公陶贤宇(李善均)结婚生活的无声哭泣,并非是呐喊发泄出的哽咽,但是静静流泪的样子引起了电视剧场观众的共鸣。
# SBS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 SBS《浪漫医生金师傅》徐贤真
‘잘 우는 배우’ 꼽으라면 한 차례도 빠지지 않는 서현진이다. 그런 서현진이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발작을 더한 오열 연기를 제대로 선보였다. 2분 정도의 장면이었지만,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윤서정(서현진 분)의 모습을 흡인력 있게 표현했다.
选出“最会哭的演员”中一次都不会遗漏的徐贤真,这样的徐贤真在《浪漫医生金师傅》中展现了加入发病因素的哽咽演技。虽然是2分钟左右的场面,但是将无法克服创伤的尹书静(徐贤真)的样子表现的很有吸引力。
#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전혜빈
# MBC《拉着旅行箱的女人》全慧彬
극중 박혜주(전혜빈 분)의 오열은 ‘미안함’이란 감정이 들어 있어 더 처절했다. 언니인 차금주(최지우 분)를 돕고 싶었지만,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흘린 눈물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剧中朴慧珠(全慧彬)的哽咽包含了“对不起”的情感,所以更显凄凉。虽然很想帮助姐姐车金珠(崔智友),但是知道了无能为力时所留下的眼泪,引发了观众们的遗憾。
# KBS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조윤희
# KBS《月桂树西装店的绅士们》赵允熙
나연실(조윤희 분)의 오열도 시청자들을 울렸다. 아버지 제사를 양복점에서 몰래 지낼 수 밖에 없었던 나연실의 모습 안타까웠기 때문. 나연실은 제대로 된 제사상을 차리지 못한 죄책감에 절을 끝가지 올리지 못하고 엎드려 오열했다.
罗妍实(赵允熙)的哽咽也让观众们哭了。因为罗妍实父亲的祭祀只能在西装店悄悄进行,她的样子让人倍感心疼。罗妍实因为没能准备像样的祭祀桌而产生负罪感,所以在没能行完礼的情况下趴在那里哽咽。
# KBS ‘여자의 비밀’ 소이현
# KBS《女人的秘密》苏怡贤
극중 강지유(소이현 분)는 대부분 회차에서 눈물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마음(손장우 분)의 ‘엄마’ 소리에 바로 아들을 안고 우는 강지유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剧中姜智宥(苏怡贤)几乎每集都会展现流泪演技。尤其刘心(孙章宇)的一句“妈妈”,马上抱着儿子哭泣的姜智宥的样子牵动着观众们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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