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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夏怡 首支自创曲好评不断预见不凡创作潜质!

韩国音乐  2016-11-27 22:0110290

李夏怡18岁时写的自作曲“passing by”,收录在专辑里面,作为音乐家又上了一层楼的她,自身成长的样子很令人骄傲!

基本信息:

自作曲第一次在大众面前公开后,以后也有增加制作电子自作曲的想法。她说:“我写自作曲是想要在曲子里面写我的经历 然后想要和大家一起分享我的经历. 这就是我写自作曲的理由。”

粉丝评价:

“这张专辑里最喜欢年糕妹作词作曲的这首歌,听第一遍时就能感到慢慢的诚意,大家也能感受到她的才华。”
“从Kpop star一直看着你,想把你的声音分享给更多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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双语歌词欣赏:


《擦肩而过》

--李夏怡

作曲 : 李夏怡/강욱진

作词 : 李夏怡

흔들리는 그 바람 소리가
那摇曳不定的风声

내 맘을 흔들고 스쳐 지나간다
动摇了我的心 一掠而过

아플 만큼 아파도
即使痛彻心扉

난 얼마나 더 아파야
可我还要痛得多深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才能够变得若无其事呢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
仿佛什么事都没发生

그렇게 날 스쳐 지나가
你就那样掠过了我

시간 지나 계절도 바뀌고
时间经过 季节变换

맘은 자꾸만 시려 오는데
内心变得越来越冰冷

나 혼자선 차가워지질 못하나 봐
看来我无法独自冷淡下来

넌 오늘도 날
你今天依然

스쳐 간다
掠过了我

스쳐 간다
掠过了我

날카로운 칼에 베이듯
仿佛被锋利的刀割

그렇게 넌 날 스쳐 지나간다
你就那样掠过了我

흐르는 이 눈물을
这流淌的泪水

또 얼마나 더 흘려야
又还要流下多少

혼자 남은 게 익숙해질까
才能习惯一个人过呢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
仿佛什么事都没发生

그렇게 날 스쳐 지나가
你就那样掠过了我

시간 지나 계절도 바뀌고
时间经过 季节变换

맘은 자꾸만 시려 오는데
内心变得越来越冰冷

나 혼자선 차가워지질 못하나 봐
看来我无法独自冷淡下来

넌 오늘도 날
你今天依然

나도 내 맘 잘 몰라서
我自己都搞不懂自己的心

널 몰랐어
所以不懂你

너를 힘들게 해서
因为让你感到辛苦

많이 아프게 해서
因为让你特别心痛

더 미안한 마음뿐
只有更加歉疚的心

난 고마운 마음뿐
我只怀有感激之情

그래 이제 날 떠나면
是的 如果现在离开我

다신 볼 수 없지만
虽然再也见不到

너를 그리고 또 그리워할게
我还是会继续把你思念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 넌
仿佛什么事都没发生

그렇게 날 스쳐 지나가
你就那样掠过了我

시간 지나 계절도 바뀌고
时间经过 季节变换

맘은 자꾸만 시려 오는데
内心变得越来越冰冷

나 혼자선 차가워지질 못하나 봐
看来我无法独自冷淡下来

넌 오늘도 날
你今天依然

스쳐 간다
掠过了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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