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목사님이 신도들을 앉혀 놓고서 주님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서 설교를 하고 계셨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무엇이든 완벽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맨 뒤에 앉아 있던 아주 못생긴 여자가 벌떡 일어나더니 목사님을 향해 소리쳤다.
"목사님, 전 그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아가씨의 말에 목사님은 놀라서 물었다.
"아니... 그... 그게 무슨 소리죠?"
그러자 그 아가씨가 말했다.
"절 좀 보세요? 제가 완벽한가요?"
아가씨의 말에 목사님은 잠깐 눈을 감더니 말했다.
"신도여! 난 여지껏 당신처럼 완벽한 추녀는 처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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