现在的上班族状态是加班逐渐的变成了常态,工作总也做不完,按时下班是奢望,休闲时间被占用,成了现代人的共性。人们为什么这样忙?最近韩国一调查公司调查了上班族更喜欢“周末加班”还是“夜班”,亲们更倾向于何时加班呢?
직장인 야근백서, 야근에 대한 생각은 어떠할까?
上班族的夜班白皮书,上班族对于夜班到底是个什么看法呢?
18일 커리어가 직장인 233명을 대상으로 야근에 대해 설문조사 한 결과, 휴일근무와 야근 중 선택을 한다면 야근을 하더라도 휴일은 보장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86.7%로 정시퇴근이지만 휴일 근무(13.3%)에 비해 크게 앞섰다.
18日KOREA以233名上班族为对象对加夜班进行了问卷调查,调查结果显示,如果一定要在周末加班和加夜班中二者选一的话认为“就算加夜班也要保障休息日”的意见以86.7%的优势大大比超仅有13.3%比率“选择按时下班但可以在双休日加班”的意见。
야근빈도에 대해서는 39.1%가 일주일에 2~3일 정도 한다고 답했다. 일주일에 하루는 33.0%, 일주일에 4일 이상 17.6%, 일주일 내내 야근을 한다는 응답도 10.3%였다.
而对于夜班的频率,39.1%的人是“一周2~3次的样子”。“一周一天”的回答是33.0%,“一周4次”为17.6%,而“整一周通常都要加班”的回答为10.3%。
야근을 하게 되는 이유(복수응답)는 일의 양이 많다가 57.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시퇴근하지 않는 사무실 분위기(43.3%)와 상사의 눈치(42.5%)가 주로 있었으며 일에 대한 욕심 12.9%, 잘못된 시간관리 12.0%, 해외대응 등 야간에 해야만 하는 일 9.0%, 일찍 퇴근해도 할 일이 없다 8.2%였다.
加夜班的原因(重复回答),有57.1%的人都觉得是因为“事情的量太多了”,位居第一。紧接的是“办公室的氛围就是不按时下班(43.3%)”和“要看上司眼色(42.5%)”。而其他原因则是“对所作的事有冲劲(12.9%)”,“时间管理不够好(12.0%)”,“有关于海外的工作,必须加夜班(9.0%)”,“早下班了也没什么事做(8.2%)”。
重点词语:
야근 夜班
빈도 频率
퇴근 下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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