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新剧《岬童夷》首播,偶像搭配MBLAQ成员李准虽然没有几句台词但通过眼神微笑等展示了超强存在感,李准扮演的柳泰武是一个外表看起来很平凡但却有精神病倾向的危险性人物,他表示虽然这个角色对他来讲有肯定的难度,但是他接受这次演技上的挑战。
갑동이 이준이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岬童夷》中李准展示出了与众不同的存在感。
이준은 4월 11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갑동이 1회에서 겉과 속이 다른 음험한 인물 류태오로 분했다.李准在4月11日播出的tvN新金土电视剧《岬童夷》第一集中扮演的是表里不一且又特别阴险的人物柳泰武。
이준이 갑동이에서 분한 류태오는 그리 말이 많지 않았다. 갑동이 1회에서도 이준은 웃음, 미소, 눈빛으로 일관했다. 이준이 친 대사는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다.李准在《岬童夷》中扮演的柳泰武并没有那么多话。在《岬童夷》第一集采取的主如果发笑、微笑、眼神演技。李准的台词量是十个手指都能数完的程度。
하지만 갑동이 류태오의 존재감은 묵직했다. 이준의 섬뜩한 눈빛과 표정 연기 때문이다. 갑동이라는 낙서에 일그러지는 하무염(윤상현 분)을 보고짓던 의미심장한 웃음, 오마리아(김민정 분)와 대화를 방해하는 하무염을 향한 살기에 찬 눈빛, 치료 감호소 안에서 발견한 진짜 갑동이에 감격하는 광기어린 표정 등은 시청자들 등골을 서늘하게 했다.但是在《岬童夷》中柳泰武给人印象深化。这都是因为李准令人毛骨悚然的眼神和表情演技。他注视着看到岬童夷涂鸦的河武念(尹尚贤饰)而露出意味深长的表情,对着妨碍自己和吴玛莉亚(金敏贞饰)对话的河武念展示出冷冷杀气的眼神,在治疗监护所里被发现为真正的岬童夷后狂妄幼稚的表情等都让观众背脊发凉。
이후 차가워진 표정의 류태오가 치료 감호소를 나와 거리로 나서는 모습은 불길함을 더했다. 류태오 역 이준의 무표정한 얼굴이 섬뜩함을 배가시켰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준이 갑동이에 등장할 때 깔리는 배경음악이나 어두운 조명, 선명하게 대비되는 명암과 색감 등 세련된 연출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之后表情缓缓变冰冷的柳泰武从治疗监护所出来后,走在路上的样子更加增加了人们的不详感。这是因为饰演柳泰武的李准无表情的脸让寒栗感加倍产生了。再加上李准在《岬童夷》出场的时分播出的背景音乐和昏暗的灯光照明,鲜明对比的明暗和色感等简洁的布置都加剧了剧集的紧张感。
네티즌들은 "이준이 못본 새 연기 많이 늘었네", "말을 안 하니까 더 무서워. 천진난만하다 순식간에 싸늘해져 더 무섭고", "이준 마스크가 약간 차갑고 눈빛이 서늘한 편이라 그런 느낌도 드는 듯", "조PD 센스 봐라. 갑동이에 류태오 등장할 때마다 엄청 비장해진다", "굉장하네. 신의 한수 같아. 이준이 갑동이를 만난 것도 갑동이가 이준을 만난 것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网名纷纷表示李准在不露面的日子里演技长进不少,不说话显得更可怕。从天真烂漫瞬间转变为冰冷无情让人更加害怕,感觉到李准的面具轻微有点冰冷看看赵PD的才气吧。每当柳泰武在《岬童夷》中出场的时分总是弄得特别悲壮,了不起噢。像神的指示一样。无论是李准遇见《岬童夷》还是《岬童夷》遇见李准等多种多样的反应。
近日公开的李准小丑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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