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来一直在美国忙于拍摄科幻大片《木星上行》的裴斗娜将凭借主演李沧东监制的电影《道熙呀》回归韩国电影,而电影中饰演道熙的就是在电影《大叔》中有过精彩表现的小演员金赛纶。电影主要讲述的就是演遭受家暴的少女和为其提供援助的女警察之间的故事。
외딴 바닷가 마을, 14살 소녀 도희偏僻的海滨小村庄,14岁的少女道熙
빠져나갈 길 없는 그곳에서, 친 엄마가 도망간 후 의붓아버지 용하와 할머니로부터 학대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 앞에 또 다른 상처를 안고 마을 파출소장으로 좌천된 영남이 나타난다.在那个没有出路的地方,在亲母亲逃跑后过着饱受继父龙河和奶奶虐待的日子里,身心伤痕累累的道熙遇见了同样怀有伤痛被降职到村庄的派出所所长英南。
도희의 구원, 영남道熙的救援,英南
용하와 마을 아이들의 폭력으로부터 도희를 보호해주는 영남. 도희는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구원자이자,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 영남과 잠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영남의 비밀을 알게 된 용하가 그녀를 위기에 빠뜨리고, 도희는 다시 용하의 손아귀로 떨어진다.英男保护着饱受龙河和村庄孩子们的暴力欺压的道熙。道熙生平第一次遇到救援者,即就算放弃世上一切也一分一秒都不想与其分开的英男。但是,明白了英男秘密的龙河使英男陷入了危机,道熙再次落入了龙河的掌心。
도희의 마지막 선택道熙最后的选择
무력하게만 보였던 소녀 도희, 하지만 영남과 헤어져야 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온 세상인 영남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看起来软弱无力的少女道熙处于会和英男分开的危机中,但却为了守护那个相当于自己全世界的英男,做出了无法挽回的危险选择...
导演:郑朱莉 监制:李沧东 主要演员:裴斗娜、金赛纶、宋诗曦、张熙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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