济州岛是韩国最大的岛屿,又叫蜜月之岛、浪漫之岛。因为柔美的风景和独特的自然环境成为韩国度假蜜月圣地。很多韩国连续剧在济州岛取景进行拍摄,将诸多美得令人窒息的景观拍进剧中,给连续剧加分的同时也为济州岛观光旅行的宣传做出了不小的贡献啊。那就按连续剧播映的年代先后顺序来回顾一下吧~
1.《洛城生死恋(All In)》——涉地之地
是根据一个在美国的韩侨职业赌博师车民洙为原型的小说故事改编制作的电视剧,由李秉宪和宋慧乔主演,2003年播映之后被评为最经典的十部韩剧之一,最高收视率达到了47.7%。
섭지코지는 붉은 화산재와 기암절벽을 볼 수 있는 제주의 해안입니다.제주도 섭지코지에 있는 올인 하우스입니다. 이병헌과 송혜교가 출연한 <올인>의 촬영장소로 제주도의 바다를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涉地之地是可以观察红色火山灰和悬崖绝壁的济州海岸。图中是位于济州岛涉地之地的All In House,是李秉宪和宋慧乔出演的连续剧《洛城生死恋(All In)》的拍摄地,可以将济州岛的海景尽收眼底。
2.《宫》——泰迪熊博物馆
《宫》改编于同名漫画,是一部虚设场景的青春偶像剧。给我们讲述了一个在君主制度下, 皇子与平民联姻的现代浪漫故事。
테디베어의 100년사와 인류의 100년사를 동시 체험 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한국국내 유일의 테디베어 박물관입니다. 인기 드라마 <궁>에서 활약했던 오리지널 궁테디베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었습니다.济州岛的泰迪熊博物馆是世界上规模最大的也是韩国唯一的泰迪熊博物馆,在此可以同时领略到泰迪熊100年历史和人类100年历史。还可以看到在人气偶像剧《宫》中出现过的各种原版的泰迪熊。因为连续剧的热映,前来博物馆参观的人数增多。
3. 《吞噬太阳》——城山日出峰
该剧由池城和成宥利主演,讲述了出生于济州道西归浦市的年轻人为了将西归浦市打造成国际名城而努力奋斗的故事,除了在济州岛取景,该剧还远赴南非和美国拉斯维加斯拍外景。
해안풍경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성산일출봉은 서귀포시에 있다.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의 주요 촬영지로써 주인공 지성 뒤의 배경으로 많이 나왔고 지성이 다이빙을 한 곳이기도 하다. 멋진 자연풍경이 멋진 드라마 주인공들의 풍미를 더 한 층 물들여 주는 것 같았다.西归浦市的城山日出峰,在这里你可以感受到海岸风景的精髓。作为连续剧《吞噬太阳》的主要拍摄地,在主人公池城的身后出现过很多次,并且是主人公池城潜过水的地方。得天独厚的自然风景给片中主人公们的增加了不少光环。
4.《秘密花园》——the SEAES Hotel
《秘密花园》讲述的是一段来回于离幻和现实之间的爱情。玄彬、河智苑饰演的一对情侣最初在片场因为一场误会而相识,而后意外互换灵魂,张开了一场离幻的爱情故事。
드라마가 방송되기 전에 많은 한국인들도 모르고 있었던 씨에스호텔. 현빈이 발자취를 남기고 간 곳이라고 찾는 팬들이 많아졌고 또 고급스런 호텔로 최고급의 서비스와 환경을 찾아 오는 관광객들도 많아졌습니다. 连续剧播映之前,很多韩国人都不明白的SEAES酒店。因为玄彬在这里留下了脚印,很多粉丝们也是慕名前来。酒店自身高档的服务和环境也吸引了很多观光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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