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朴徐俊、朴炯植带头的古代青春励志剧《花郎:The Beginning》再次曝光海报,海报中蓝天白云,绿树,花美男,应有尽有!那些充满朝气的微笑,不免让人对此剧期待不已!童鞋们!准备好了吗?又一波老公正在路上了哦!
1500년 전 꽃 같은 사내들, '화랑(花郞)'이 온다.
1500年前花样男子们,《花郎》来了!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특별 감성 포스터를 선보였다. '화랑'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주목 받는 대세 청춘 배우들의 대거 합류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바 있다.
将于12月首播的KBS 2TV新月火剧《花郎》公开了美美的海报。《花郎》作为100%事前制作的电视剧,备受关注的大势青春演员们大举加盟,获得热烈的关注。
1일 '화랑' 제작진은 '꽃 같은 사내'들이 모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여섯 화랑의 이미지를 노출한 것은, 극 중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들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한 선택이었다. 박서준, 박형식, 최민호, 도지한, 조윤우, 김태형(뷔)까지. 눈부신 여섯 남자들이 모인 것만으로도 시선을 강탈하는 '화랑'은 올해 말 눈호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1日《花郎》制作团队公开了“花样男子”聚集的海报。最先公开六位花郎的形象是为了展现剧中闪闪发光的青春魅力。朴叙俊,朴炯植,崔珉豪,都枝寒,曺胤瑀,金泰亨等人。单靠聚集这耀眼的六位男人们就能吸引眼球的《花郎》预示了今年年末会诞生让人养眼的电视剧。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새파란 하늘 아래, 푸른 초원을 거니는 여섯 화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따뜻한 햇살은 청춘들이 역경을 헤쳐나갈 열정과 용기를 보여주듯 희망찬 느낌이다. 여기에 여섯 화랑을 감싸며 흩날리는 분홍색 꽃잎은 '청춘'이라서 더욱 눈부시고 열정적인 이들의 모습을 청량감 있게 표현했다.
公开的海报中,在蓝色的天空下,绿色草原中漫步的六位花郎。温暖的阳光仿佛是意味着他们在逆境中的热情和勇气,充满了希望。加上围绕六位花郎纷飞的粉色花瓣将“青春”这个耀眼而又充满热情的词表现的更有清新感。
가장 앞쪽에 나선 두 남자 박서준(무명, 선우 역)과 박형식(삼맥종 역)의 구도가 돋보인다. 날카로운 칼을 맞대고 있으나,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은 채 서로를 바라보는 박서준과 박형식. 중심에 서서 극을 이끌고 갈 두 인물의 강렬한 존재감과 함께 이들이 보여줄 성장과 우정, 브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站在最前面的两个男人朴徐俊(无名 )和朴炯植(真兴王)非常突出。虽然互相比着锋利的刀,但脸上充满微笑互相对望,让人倍感期待。占据主要位置带动剧情发展的两位人物,他们强烈的存在感和他们所展现的成长、友情和兄弟情都让人期待。
두 사람의 뒤를 지키는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한성 역)의 모습은 훈훈함을 더한다. 미소만으로도 주위를 행복하게 만드는 최민호, 활을 든 채 걷는 도지한, 김태형을 업은 채 밝게 웃는 조윤우, 수줍은 미소와 함께 생기발랄함을 더한 김태형까지. 이들이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나 그려나갈 꽃 같은 사내들의 이야기는 별처럼 반짝일 것이다.
守护在两人身后的崔珉豪(秀昊 ),都枝寒(班柳),曺胤瑀(吕郁),金泰亨(韩成)的样子增添了温馨感。只靠微笑就可以让周围变幸福的崔珉豪,拿着弓箭走着的都枝寒,背着金泰亨而微笑的曺胤瑀,羞涩的微笑但充满活力的金泰亨。他们与《花郎》这个名字相遇,将讲述如星星般闪亮的花样男子们的故事。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12월 대망의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花郎》作为电视剧历史上第一部描绘新罗时代花郎的作品,是讲述在1500年前新罗首都徐罗伐,花样花郎们炽热的热情和爱情,以及耀眼成长史的青春历史剧。作为100%事前制作的电视剧9月份已结束拍摄,将于12月进行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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