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都知道做演员很辛苦,为了塑造一个真实有生命力的角色,就有可能需要你为角色做一些外貌上的改变。对女演员来说,身材管理是必须功课之一,但是面对一个心仪的角色,很多人都不惜为角色减肥甚至增重,来看看下面这些很拼的女演员们吧。
▶이성경 +5kg
李圣经 增重五公斤
이성경은 MBC 새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역도선수 역을 소화하기 위해 5kg을 찌웠다. '예쁨'을 내려놓고 털털하고 건강미 넘치는 역도선수로 변신한 것. 사실 모델 출신으로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이성경에게는 체중을 불리는 일이 쉽지 않았을 터. 제작발표회 당시 이성경은 "전작('닥터스')을 끝내고 보름 만에 촬영에 들어갔다. 그래서 전날 엄청 먹어서 부어서 가는 수밖에 없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성경은 캐릭터의 사실감을 더하기 위해 체중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역도 연습에도 매진하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李圣经在mbc 的新水木剧《举重妖精金福珠》里面饰演一个举重选手,所以为此增重5公斤,放下“美丽”这两个字,在剧中展现了活泼的健康美。实际上以模特出身而身材非常纤细的李圣经,要增肥也不是这么容易的事情。在发表会的时候,李圣经坦白说道“之前的作品《doctors》之后,马上就投入这这部剧的拍摄,所以前一天就只能拼命地吃”李圣经为了让角色更加真实,不仅增重,而且还格外努力地学习了举重。
▶수현 +10kg
秀贤 增重10公斤
할리우드에서 인정받고 있는 수현 역시 연기를 위해서라면 체중 증가 쯤은 불사하는 열혈 여배우다. 수현은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성공 이후, 미국 드라마 '마르코 폴로' 시즌1, 2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한 필모그래피를 이어가고 있다. '마르코 폴로'에서 몽골 공주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인 역을 맡은 수현은 강인한 비주얼을 위해 10kg 정도 살을 찌웠다. 팔 다리를 튼튼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살을 찌우고 근육을 키운 것. 촬영 2개월 전부터 하루 4~5끼를 먹으며 매일 7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된 배우 수현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在好莱坞受到认可的秀贤,也为了演戏而拼命增重。秀贤在电影《复仇者联盟2:奥创纪元》成功之后,因其在美国电视剧《马可波罗》第一季第二季中的接连出演而成功进军国际舞台。在《马可波罗》里面饰演一位很有魅力的女战士蒙古公主,秀贤为了视觉上的原因,增重了10公斤,同时为了让手臂看起来更结实还专门练了肌肉。在开拍两个月之前,一天吃四到五顿,而且每天多7小时以上的高强度锻炼。这位充满热忱和努力的女演员也让人更加对她未来充满期待。
▶김선아 +8kg
金善雅 增重8kg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계의 명작 드라마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선아는 통통한 노처녀 삼순 역을 위해 일부러 8kg 이상 체중을 늘리는 열정을 보여줬다. 김선아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가 콤플렉스인 30대 여주인공으로 완벽하게 분해 대중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결국 그해 연기대상을 거머쥐었다.
现在仍在浪漫喜剧界中脍炙人口的mbc电视剧《我的名字叫金三顺》中金善雅为了这个胖乎乎的老处女三顺一角,特意增肥了8公斤以上。金善雅在这部剧里因为很好地饰演了因为有着俗气的名字以及胖乎乎的外貌而感到自卑的30代女主人公,成功地与广大观众达成了共鸣,从而深受大家的欢迎。她本人也因为这部剧而获得演技大奖。
▶르네 젤위거 +10kg
蕾妮·齐薇格 增重十公斤
한국에 '김삼순'이 있었다면, 영국에는 '브리짓 존스'가 있다. 노처녀 뚱녀의 사랑을 그린 영화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의 여주인공 르네 젤위거도 이 영화를 위해 10kg 이상을 찌웠다. 르네 젤위거는 매우 평범한 여성이면서 동시에 무척이나 매력적인 브리짓 존스로 변신하기 위해 하루에 4천 칼로리 이상을 섭취하며 체중을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비록 몸은 뚱뚱해졌지만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전 세계를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다.
在韩国有金三顺,那么英国就有布里奇特·琼斯。在描写一个嫁不出去的胖女孩的爱情故事《BJ单身日记》中蕾妮·齐薇格饰演女主,为了这部电影她也是增重了十公斤以上。蕾妮·齐薇格虽然是个很平凡的女人,但为了化身为超有魅力的布里奇特·琼斯每天要摄取4000卡路里以上来增重,最后体重虽然增加了,但是因为其特有的可爱魅力和装模作样的滑稽表演让全世界都爱上了她。
▶샤를리즈 테론 +14kg
查理兹·塞隆 增重14公斤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지난 2003년 영화 '몬스터'에서 매춘부로 살다가 연쇄살인범이 된 '에일린' 역을 위해 체중을 14kg이나 늘렸다. 그녀는 살을 찌우기 위해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포테이토 칩을 달고 살았다고. 뿐만 아니라 한 여성의 거친 삶을 표현하기 위해 눈썹을 밀고 치아 보철까지 착용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덕분에 샤를리즈 테론은 이 작품으로 단순히 아름다운 여배우에서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며, 오스카를 비롯한 각종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对自毁形象一点都不在乎的女演员查理兹·塞隆在2003年的电影《女魔头》里面饰演妓女艾琳,后变成了连环杀人犯。为了这个角色她增重了14公斤。她为了增重,每天吃奶油甜甜圈加薯条等,为了表现女主悲惨的一生甚至不惜把眉毛剃了,镶牙等。但是也正是通过这部作品,查理兹·塞隆摆脱了花瓶的定位成为了实力派演员,成功获得了包括奥斯卡在内的很多最佳女主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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