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a牌代表性抒情歌精髓,“喝杯酒吧”第三个故事,用更为深邃的感性,苦涩的歌词给予这个冬季安慰的《喝杯酒吧 今天》公开!抒情的Acoustic音乐与弦乐旋律配上更为深沉浓烈的Zia感性,表现出随着时间流逝越发深刻的离别和悲痛思念,如同一篇电影在寒冬给听者带去点点慰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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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해요 오늘-지아
喝杯酒吧 今天(HAVE A DRINK TODAY)-Zia
오늘 한잔할까요
늘 만나던 그곳에서
찬바람이 불면
생각이 나던 골목집에서
추억 한잔할까요
긴 하루의 끝에서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
다시 돌아갈까요
今天要喝一杯吗
在一直以来见面的那地方
冷风吹起的话
就会想起的那巷子里
要来喝一杯回忆吗
漫长一天的尽头
我们曾经美丽的时节
会再次回来吗
어떤 누구보다
날 사랑했던 그 사람
한잔하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그리움
比起别人
都更爱我的那个人
每一次想要喝一杯的时候
都会浮现的思念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우는 것처럼 보여도
괜찮아요 그대 온다면
못 알아볼 리가 없죠
独自喝的酒
独自留下的悲伤
在此之中越是要遗忘就越是
更加想念你
我好像喝得太醉了
虽然看着像是在哭泣
但也不要紧 若是你来到的话
没道理认不出来吧
언제인지 몰라도
술 버릇이 생겼네요
테이블 위에다 흘린 술로
난 그대를 그리죠
오늘만은 내 잔을
뺏어가면 안 돼요
못 이기는 건 술이 아니라
아픈 이별이니까
不知道什么时候开始
喝酒开始会发酒疯
桌上都是流出来的酒
我思念你
就今天把我的酒杯
一把夺去不可以吗
因为抵不过的不是酒
而是悲伤的离别
돌아와야 하는 그대는
안 돌아오고
그대 떠난 그때 겨울만
혼자 돌아왔네요
应该要回来的你
却不回来
只有你离开的那时候的冬天
独自又回来了
혼자서 마시는 술에
홀로 남겨진 슬픔에
잊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 그대가 보고 싶어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우는 것처럼 보여도
괜찮아요 그대 온다면
못 알아볼 리가 없죠
独自喝的酒
独自留下的悲伤
在此之中越是要遗忘就越是
更加想念你
我好像喝得太醉了
虽然看着像是在哭泣
但也不要紧 若是你来到的话
没道理认不出来吧
이렇게 있다간 나도 모르게
소리 내서 울 것 같아서
나 일어날래요
나 그만 갈래요 이제
자꾸 사람들이 쳐다보니까
就这么待着说不定我也不自觉
就会哭出声来
我要起身了
我决定就此离开了 现在
因为人们总是不住盯着我看
나 항상 그대뿐이죠
그래 난 그대뿐이죠
헤어지고나서 이제서야
그대란 걸 알아요
나 많이 취한 것처럼
우는 것처럼 보여도
내일에도 이 곳에 와서
그대를 기다릴 게요
我总是只有你一个
是的 我就只有你
分手以后事到如今
我才了解你
好像只有我一个人烂醉
虽然看着像是在哭泣
明天也依旧还是来到这地方
会在这里等待着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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