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商务检讨书的范文。不知道大家小的时候或者是读书的时候有没有写过检讨书，其实正所谓检讨不但是对自己的一种警戒也是提醒自己不能再犯错。在这里小编为大家准备了一些检讨文的格式供大家参考。
○○○씨는 ○월 ○일 새벽에 2일 전부터 있었던 상하 복부에 통증이 있어 ○○○동에 위치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였는데, 병원의 응급실(내과, 비뇨기과, 산부인과)에서는 신체검진, 골반 및 질 검진결과, 혈액검사 결과 등을 근거로 급성 골반염 질환(의증), 급성 위염(의증), 방광염(의증) 등으로 진단하였습니다.
그 후 ○○○씨는 산부인과에 입원하였고, 그 후 ○○병원의 산부인과 담당의사인 저는 ○월 ○일경부터 ○월 ○일경까지 활력징후, 혈액검사 나타난 백혈구 및 폴리수치의 상승, 초음파 검사결과 등을 근거로 급성 골반염 질환 또는 우측 난소-난관 농양(의증)으로 진단한 후 주로 항생제처치를 하였습니다.
이후 경과 관찰을 계속하다가 ○월 ○일경 초음파검사를 한 결과 우측복부에 3.8×2.1×2.9㎝ 크기의 낭성 종괴를 발견하고 난소 주위의 농양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다음날인 ○월 ○일 진단적 복강경 시술을 한 결과 자궁과 직장, 우측대장, 우측난소에 심한 유착으로 인해 병변의 확인이 불가능하자 일반외과와 함께 개복술을 시행하였는데, 복막을 절개하여보니 충수는 이미 천공되어 심하게 괴사된 상태이고, 복강 내는 더럽고 심한 악취가 나는 농양이 고여 있었으며, 맹장은 심한 염증으로 인해 에스자결장과 유착되어, 회맹장절제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약 10일 동안 신속한 외과적인 수술적 치료를 요하는 급성 충수돌기염 또는 그로 인한 복막염의 진단을 하지 못한 채 그와 증상이 유사하고 주로 내과적 처치를 요하는 산부인과 질환인 급성 골반염 등으로 의심하고 항생제 처치만을 하였습니다.
적절한 검사를 하지 않아 급성 충수돌기염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이로 인하여 제때 충수절제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기를 놓쳐 천공에 의한 복막염으로 증세가 악화된 상태에서 수술을 받도록 한 과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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