职场辞职其实是件令人头疼的事情,大家什么时候会有辞职的冲动呢?最近韩国就业网站Jobkorea和月刊《人才经营》对最近1121名国内外企业在职的职场人员对此进行了问卷调查。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월간 인재경영이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직장 남녀 1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직장인 사직서 제출 충동 경험’ 조사 결과, 사표 던지고 싶은 이유 1위는 ‘매일 야근이나 초과 근무할 때(37.3%)’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就业网站Jobkorea和月刊《人才经营》对最近1121名国内外企业在职的职场人员进行了“上班族提交辞职信的冲动经历”问卷调查,结果显示想要辞职的理由第一位为“每天加班或者超时工作时(37.3%)。”
이어 사표를 던지고 싶은 이유로는 ‘상사나 동료와 마찰이 있을 때(37.2%)’, ‘동료가 나보다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20.8%)’, ‘인사고과 시즌 내 능력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을 때(20.1%)’, ‘좋은 회사로 이직한 동료를 볼 때(17.8%) ’순이었다.
而接下来的顺序分别为“和上司或同事产生矛盾时(37.2%)”、“当我知道同事比我拿更多的年薪时(20.8%)”、“看到跳槽到好公司的同事时(17.8%)。”
사표를 내지 못하는 이유로는 ‘당장 들어갈 카드값과 생활비 때문(33.6%)’이라는 답변이 제일 많았다.
无法提交辞职信的理由中“因为马上要还的卡费和生活费(33.6%)”占最多。
이 외에도 ‘더 좋은 이직 조건을 신중히 탐색하기 위해(32.7%)’, ‘경력을 쌓아야 해서(17.7%)’, ‘다른 회사도 다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에(14.6%)’ 등이 순을 이었다.
接下来则为“为了更慎重地寻找更好的离职条件(32.7%)”、“因为必须要累计经验(17.7%)”、“认为其他公司也差不多(14.6%)”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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