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垓下歌》是西楚霸王项羽败亡之前吟唱的一首诗,是足以惊神泣鬼的一首壮歌。抒发了项羽在汉军的重重包围之中那种充士怨愤和无可奈何的心情。
※ 注意:括号内为音译
垓下歌(해하가)
項羽항우(B.C232-B.C202)
力拔山兮氣蓋世 (역발산혜기개세)
時不利兮騅不逝 (시불리혜추불서)
騅不逝兮可奈何 (추불서혜가나하)
虞兮虞兮奈若何 (우혜우혜나약하)
意译:
힘은 산도 뽑을 만했고 기개는 세상을 휩쓸고도 남았지
형세 불리하니 오추마조차 나아가질 않네
오추마야 어찌해 본다지만
우미인아, 우미인아, 너를 어찌 할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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