说到韩国的企业,大家自然会想到“三星”“LG”这些世界著名公司。但是大家对于韩企的文化又了解多少呢?三星爱宝乐园的社长为自己公司的“剩男”“剩女”们打造“相亲平台”。还有各种人性化的节日鼓励员工们与家人多沟通,为的就是营造出轻松的工作氛围。小编说,遇到这样的公司就“签“了吧。
지난 6월 장미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 ‘동화 속 신사•숙녀들의 무도회’가 열렸다.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사진)가 바쁜 직장생활로 ‘짝’을 찾기 힘든 미혼 직원들에게 만남의 자리를 주선한 것. ‘통통 러브데이’로 불리는 이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려 10쌍의 커플을 탄생시켰다.
今年6月,在玫瑰庆典正热火朝天展开的爱宝乐园里举办了一场名为“童话中绅士—淑女的舞会”。这是三星爱宝乐园(社长金奉永)为了忙于职场生活而无暇找“伴儿”的未婚职员们安排见面的地点。叫做“嘭嘭love day”的这个活动在今年举办了第二回,已经诞生了10对情侣。
삼성에버랜드는 직원들이 즐겁게 소통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샘솟는 회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三星爱宝乐园为了为职员们营造出乐于沟通以及创意点子层出不穷的公司氛围,正在投入创建多样化的制度和体系。
매달 열리는 토크콘서트 ‘영스데이’는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해 일찍 퇴근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님의 근무지를 체험해보는 ‘사원 자녀 썸머 캠프’, 주말을 활용한 ‘임직원 가족 나들이’ 등을 통해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每月一次的谈话活动“Young’s day”,加强了CEO和职员的交流。另外还有每周三进行的“family day”,鼓励职工早点下班回家。有可以让职工子女体验父母职场的“职工子女夏令营”,有活用周末时间的“职员家人郊游”等等活动,以此来制造家庭般的氛围。
직원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상과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의 칭찬카드 등을 받을 때마다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칭찬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해 우수 직원에게는 선물을 주거나 해외 선진 사업장을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서비스 정신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축제의 장인 ‘서비스 디자인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为了给职员们提供最好的服务公司还提供了各种奖励活动和活动。确立了职工收到顾客的称赞卡片就以里程方式积累的“称赞里程”制度。给优秀职员送礼物或者给予去海外进修的机会。还有职员们可以创意地表达服务精神的平台“service design festival”等多种多样的活动,公司正在通过这些活动不断努力创造企业的文化氛围。
生词:
주선:拉纤
커플:夫妇,情侣
샘솟다:冒,涨
썸머:夏日
마일리지:里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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