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喜欢自拍吗?你喜欢摆各种姿势自拍吗?那你知道你的一生中用于自拍的时间会有多少吗?最近,以英国的研究结果表明,女性一生中用于自拍的时间平均为753小时。
셀프카메라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 도대체 평생동안 얼마만큼의 시간을 셀카에 투자할까?
喜欢自拍的人们,在你们一生的时间中,共有多少时间你是用来自拍的呢?
최근 영국 연구결과에 따르면, 영국 여성은 일생 동안 평균 753시간을 셀카와 함께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1일 정도와 맞먹는 엄청난 시간이다.
最近,英国的研究结果表明,女性一生中用于自拍的时间平均为753小时,大概折算为31天。
다만 753시간에는 사진을 단순히 찍는 것뿐만 아니라 이를 지우거나 보정하거나 SNS 등에 올리는 등 셀카 사진과 관련한 모든 시간을 포함하고 있다.
这753小时不仅仅包括单纯自拍的时间,还包括了删除、修图、上传社交网络等一切和自拍有关的时间。
여성들에게 ‘셀카 사진 가장 잘 찍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부드러운 조명을 활용한다”는 답변이 51%로 가장 많았다.
向女性问道“自拍最好的方法是什么?”,有51%的女性会回答“善于利用柔和的光线。”
또 “카메라를 약간 들어올린 채 아래를 내려다보는 앵글로 찍는다”(47%), “날씬해 보이는 포즈를 취한다”(46%), “스마트폰 필터를 이용한다”(37%), “눈웃음을 짓는다”(29%) 등이 뒤를 이었다.
还有47%的女性回答“保持将照相机稍微高举照相”,46%的女性回答“选取看起来很苗条的姿势”,37%的女性回答“使用智能手机的滤光镜”,29%的女性回答“让眼睛笑起来”。
영국 내에서 셀카 사진을 가장 많이 찍는 곳은 벨파스트로 나타났다. 북아일랜드의 수도이자 항구도시인 벨파스트에서는 주민의 84%가 일주일 평균 1장의 셀카 사진을 찍는 것으로 조사됐다.
英国国内,自拍最多的地方是贝尔法斯特。调查显示,北爱尔兰的首都也是港口城市的贝尔法斯特的84%的居民,平均1周会照1张自拍照。
이 같은 셀카 사진 열풍이 영국에서만 부는 것은 아니다. 미국 타임지가 지난 3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숫자를 기준으로 인구대비 셀카 촬영이 활발한 도시 순위를 발표했는데 당시 필리핀 마카티가 1위, 미국 뉴욕 맨해튼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는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这股自拍风潮并不仅限于英国国内。美国《时代》杂志在去年三月以Instagram上的自拍照为标准,为城市的自拍活跃度排名,菲律宾排名第1位,美国纽约曼哈顿和佛罗里达州的迈阿密分别排名第2位和第3位。
서울과 부산은 인구 10만명 당 3명, 1명으로 각각 419위, 428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활용도가 낮은 인스타그램을 기준으로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首尔和釜山分别排名第419位和第428位。有人分析,这是因为是以韩国居民相对使用不活跃的Instagram为标准统计所造成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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