据世界保健组织的一名博士实验数据显示,每人平均一天喝6杯啤酒对身体健康并无影响。而且表示限量喝酒的人比不喝酒的人寿命更长。这项调查数据不免给爱喝酒的人提供了最佳借口哦~
맥주를 하루에 6잔 정도 마셔도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据研究结果显示每人每天喝6杯啤酒将不影响身体健康。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알코올 전문가로 활약하는 모 박사는 자체적으로 실험을 벌인 결과 맥주를 하루에 6파인트(3.42ℓ, 1파인트=0.57ℓ)까지는 마셔도 건강에 괜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于21日(当地时间)英国日报Dailymail提出,世界保健机构(WHO)酒精专家某博士自己实验的结果显示,每日喝6pint(3.42L,1PT=0.57L)的量无碍于身体健康。
더 나아가 이 박사는 술을 권장량 정도 마시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술을 안 마시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견해도 내놓았다.
该博士进一步表示,如果喝限量范围内的酒的人比不喝酒的人存活时间更长。
그는 "이번 연구결과는 적당한 음주는 술을 삼가는 것보다 낫고 심한 음주는 술을 안 먹는 것보다 나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하지만 적당한 양은 당초 권장량보다 많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하루에 와인 1병 정도는 건강에 해가 안 된다고 덧붙였다.
他表示:“此次研究结果表示,适量的饮酒比滴酒不沾要好,而过量饮酒还不如不喝酒。”“但是适量往往比当初的限量要多”。因此他表示每天一瓶程度的红酒是不影响身体健康的。
이와 관련, 싱크탱크 2020헬스의 줄리아 매닝 대표는 "이런 것은 쓸데없는 논쟁을 불러오는 것이다. 이건 우리가 증거를 볼 수 없는 굉장한 주장들을 펼치고 있는 것"이라며 "알코올은 독소가 있는 물질로 위험요소가 이득보다 많다"고 강조하는 등 술이 건강에 해롭다는 입장을 밝혔다.
对此,think tank2020健身会所的Julia.Manning代表主张:“这将引起不必要的争论。这纯粹是散播没有根据的主张。”,并强调“酒精本身就是有毒素的物质,危险因素远超利益”,表示酒是有害健康的物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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