旨在向世界宣传全州旅游魅力,曾在2013年3至12月运营的“首尔-全州间免费往返巴士”将于2014年3至8月间在每周五、六、日重新开始运营。想去旅游的亲们,抓紧啦!
전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7일부터 서울과 전북을 오가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全北道6日表示为了吸引外国游客,7日开始在首尔和全北间运行外国人专用巴士。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는 40인승 리무진 대형버스로, 8월 말까지 6개월 동안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광화문과 전주 한옥마을 사이를 무료로 왕복 운행된다.
此次外国人专用巴士是40座豪华大巴,到8月末为止,6个月内每周星期五到周日在首尔光化门和全州韩屋村之间免费往返运行。
특히 남원 춘향제와 부안 마실축제, 익산 서동축제,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제, 무주 반딧불축제, 장수 한우랑사과랑축제 때는 축제 일정에 맞춰 전주 한옥마을이 아닌 축제 현장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特别是南原春香节和扶安村落庆典、益山薯童节、井邑东学农民革命纪念节、茂朱萤火庆典、长水韩牛苹果节的时候配合庆典时间,将运营庆典现场路线而不去韩屋村。
지난해에는 일본 1400여명, 중화권 1300여명, 동남아권 800여명 등 총 44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이 셔틀버스를 이용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据去年统计,日本1400多名、中国地区1300多人、东南亚地区800多名等共4400多名外国游客利用巴士来到全罗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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