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 손목시계 갤럭시기어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이 양분되는 모양새다.
三星电子智能腕表galaxy gear公开伊时便备受瞩目,但在热议的同时网民对其的反应和评价却褒贬不一。
처음 접하는 스마트 손목시계에 대해 네티즌들은 “혁신적이다”, “스마트기기들과의 연동 등 쓸 만한 기능이 많은 거 같다”, “심플한 디자인이 예쁘다”, “구글글라스와 함께 ‘입는 컴퓨터’ 시장을 선도할 것”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对于第一次接触智能腕表的网友们发出了:“是场革新啊”,“貌似有不少可以与其他智能设备联动的功能”,“新产品的设计真漂亮”,“和谷歌的搜索眼镜(google glass)一样,一同引领穿戴性电脑的新市场啊”,等积极肯定的声音。
하지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았다.이들은 “스마트폰을 축소해놓은 것에 불과하다”, “시계인데도 지속적인 충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 클 듯”, “손목에 차고 다니면 기스가 생기고 금방 망가질 듯하다” 등의 우려를 드러냈다.
但是持有否定观点的网友们也不少,“不过是智能手机的阉割版”,“是电子手表呀,一直要充电什么的烦死了”“戴在手腕上,有点小划伤马上就会坏光的”等的忧虑也不时被吐露。
한편 갤럭시기어는 5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행사에서 공개됐다.
另一方面,galaxy gear 5日(韩国时间)在德国柏林召开的“三星手机Unpack”活动中被公开。
1.63인치 크기의 정사각형 슈퍼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해상도 320x320)를 갖췄고, 190만 화소 카메라, 속도 800MHz의 모바일 프로세서, 용량 315mAh의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腕表搭载1.63英寸的正方外形,超级amoLED技术的屏幕(显像度320*320),190万像素的照相功能,主频800Mhz的处理器,电池容量为315毫安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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