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5日大韩航空波音747客机从仁川机场出发,在日本新泻机场着陆的时候,机首偏离跑道冲出外,幸而停住险酿祸,目前106名乘客无人受伤,事故具体原因还在调查中。
대한항공은 5일 일본 니가타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한 것과 관련해 "탑승객 106명중 부상자는 없다"면서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착륙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정황을 파악중에 있다"고 밝혔다.
大韩航空客机5日在日本新泻机场着陆时偏离跑道,目前新泻港方面称“106名乘客无人受伤”,“已获悉飞机是正常着陆,但是具体的情况还在进一步调查中”。
앞서 NHK는 이날 오후 7시40분쯤 일본 니가타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오버런)했다고 보도했다.
此前NHK在下午7点40分对日本新泻机场的大韩航空客机着陆途中偏离跑道进行了报道。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인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763편 보잉 737 여객기가 니가타 공항에서 착륙할 때 기수가 활주로 밖으로 나온 상태에서 정지했다.
根据NHK报道,当天下午6点左右从仁川机场出发的大韩航空763号波音737客机在新泻机场着陆的时候,在机首偏离跑道外的状态下停了下来。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부상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NHK는 보도했다.
NHK报道,据消防当局透露至今为止还没有乘客受伤。
현재 승객들은 버스로 이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고 일본 국토교통성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现在乘客们正使用大巴离开,日本国土交通省正在调查具体的事故原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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