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时间6月7日,韩国艺术体操选手孙妍在虽失误频频仍夺得了艺术体操亚洲选手大会2013年个人综合决赛金牌。继4月获得艺术体操佩萨罗世界杯带操项目的银牌后,她再次成为了韩国媒体的焦点。下面就让我们边学单词边了解一下让韩国人相当“鸡冻”的比赛结果吧!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 연세대)가 드디어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국제대회 개인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艺术体操妖精”孙妍在(19岁,延世大学)终于夺得了韩国艺术体操史上第一块国际大会的个人综合金牌。
손연재는 7일(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2013 개인종합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후프 18.033점, 볼 18.267점, 곤봉 18.133점, 리본 17.633점으로 합계 72.066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기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孙妍在于7日(以下均为韩国时间)在乌兹别克斯坦首都塔什干召开的国际体操联盟(FIG)艺术体操亚洲选手大会2013年个人综合决赛上胜出。以环操18.033分、球操18.267分、棒操18.133分、带操17.633分,总分72.066的记录夺得金牌的孙妍在开心地将金牌戴上。
손연재는 결선 4종목에서 모두 15명 선수들 중 가장 마지막에 나와 연기를 펼쳤다. 후프에서는 투란도트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출발은 좋았지만 후프를 공중에 던진 다음 몸을 통과하는 기술에서 실수를 범했다. 하지만 손연재는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연기를 마무리해 18점을 넘어섰다.
孙妍在在决赛4个项目的15名选手中最后一个出场表演。在圈操中随着音乐《图兰朵》开始起舞表演。开始很不错,不过在她表演将身体穿过从空中掉下的圈时出现了失误。但是孙妍在并没有因此惊慌失措,而是沉着地结束表演,获得了超过18分的好成绩。
손연재는 이어 볼 종목에서 마이웨이에 맞춰 연기를 했다. 여기서도 실수를 하긴 했지만 수월하게 연기를 마쳤다. 곤봉에서도 실수가 있긴 했지만 역시 무난하게 마무리에 성공했다. 리본에서는 초반 실수가 나왔지만 손연재는 흔들리지 않았고 끝내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孙妍在在接下来的球操中,跟随着音乐《MY WAY》表演,虽然也出现了失误,但是她还是轻松地完成了表演。棒操中还是出现了失误,但是她还是完成得不错。表演带操时,一开始就出现失误但她没有动摇,最终获得了个人综合的冠军。
손연재가 이날 4종목에서 모두 실수를 한 건 체력문제가 컸다. 손연재를 포함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모두가 이틀 연속으로 경기에 나선 탓에 체력 부담이 커 실수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손연재는 실수를 한 뒤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침착한 자세와 여유에 실력까지 더해져 한국 리듬체조의 숙원인 국제대회 첫 금메달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다.
孙妍在这天连续在四个表演项目中出现失误主要是因为体力消耗过大。包括孙妍在在内,参加这次大会的所有选手由于连续两天参加比赛,体力负担重所以频频出现失误。但是,孙妍在出现失误后并没有被动摇,而是以沉着和游刃有余的姿态发挥了实力,一圆韩国艺术体操界的夙愿,获得了第一枚国际大会上的金牌。
손연재는 8일 각 종목별 결선에서 또 다시 금빛사냥에 나선다.
孙妍在将在接下来的8号出战各项目别的决赛,再次争夺金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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