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팔린 스마트폰 3대 중 1대는 한국 제품으로 나타났다.
调查显示，2012年在北美市场销售的智能手机中，有三分之一都是韩国产品。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는 2012년 북미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는 26.6%, LG전자는 7.1%를 차지했다고 19일 보고서에서 밝혔다. 양사의 점유율을 합치면 33.7%로 북미 시장의 점유율 3분의 1을 넘는다.
美国市场调查公司Strategy Analytics(SA)在2月19日发布的报告书显示，三星电子和LG电子的2012年北美市场占有率分别为26.6%和7.1%。两公司的占有率总和达到了33.7%，超过了北美市场三分之一的份额。
국내 제조사는 북미 시장 점유율에서 2010년 13.6%, 2011년 25.8%를 기록했으며 3분의 1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韩国国内制造商2010年在北美市场占有率为13.6%，2011年为25.8%，此次首次了突破三分之一的份额。
지난해 북미 시장 점유율 1위는 37.6%를 기록한 애플이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 3위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애플과의 소송으로 갤럭시S3 등의 인지도가 상승하면서 높은 성장을 기록했고 LG전자는 옵티머스 G가 선전하면서 점유율 성장을 이룬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2012年，北美市场占有率最高的为苹果公司，占37.6%的份额，三星电子和LG电子紧随其后，分别排名第2和第3位。业界分析，三星电子得益于和苹果之间的诉讼纠纷，Galaxy S3等产品的市场认知度大幅提升，市场占有率也获得了较高提升；LG电子则通过大力宣传Optimus G，提升了市场占有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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