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最高领导人金正恩,近日被媒体披露手边使用的手机是台湾的HTC水货手机。朝鲜为了维护体制安稳,一直是限制民众用手机上网的,手机只有通话和短信两种基本用途。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대만의 HTC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앙일보가 4일 전했다.
中央日报4日披露,已经确认朝鲜国防委第一委员长金正恩使用的智能手机是台湾的HTC水货。
조선중앙통신이 외국 언론에 배포한 지난달 26일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꾼협의회 사진 자료에서 김정은은 탁자 위에 검은색 스마트폰을 재떨이 옆에 두고 있었다.
朝鲜中央通信在外媒发布言论的1月26日“国家安全和对外部门雇佣协议会”照片资料中,金正恩桌子上烟灰缸旁边放着黑色的智能手机。
이로 미뤄보면 김정은 옆의 스마트폰은 수행비서가 대신 받는 휴대폰이 아니라 김정은이 직접 전화를 걸거나 인터넷 등을 접속할 때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보인다.
据此推测的话,金正恩身边的智能手机并不是随行秘书代接的手机而是金正恩亲自接打电话或上网时使用的手机。
김정은이 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이 아닌 HTC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적성 국가로 분류하는 미국 기업의 제품을 쓰기에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삼성을 비롯한 국내 제품의 휴대폰을 쓰지 않은 이유는 한국 기술력이 우월하다는 사실을 김정은이 대놓고 인정할 수 없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金正恩没有选择美国苹果公司的IPHONE而是HTC的原因很有可能是因为使用对抗国家美国的产品感到亚历山大。而且也不使用以三星为首的韩国手机的原因大概是金正恩无法认同韩国技术实力优越的事实。
북한은 2008년 이집트 기업 오라스콤과 합작으로 고려링크라는 이동통신사를 설립해 이동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 작년 말 기준으로 고려링크는 15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朝鲜于2008年和埃及企业Orascom合资成立了高丽LINK 移动通信公司,从而开始了移动通信服务。以去年末为基准,高丽LINK 已有超过150万名入网客户。
북한은 체제 안전을 위해 휴대폰으로 통화와 문자메시지 서비스만을 허용하고 인터넷 서비스는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朝鲜为了体制安稳,只能用手机进行通话和收发短信,网络服务是受到限制的。
本文内容来源韩国网站,不代表本站观点
查看更多关于【韩国新闻】的文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