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都知道韩国的智能手机可以说是非常发达了,几乎人手一部。但这也随之有些副作用,前段时间韩国公布了一项调查结果,发现70%都有智能手机中毒的“症状”,到底是些怎么样的“病症”呢?我们一起看看吧!
스마트폰 중독 증세 조사 결과가 발표돼 시선을 모았다.
智能手机中毒症状调查结果一经发表,吸引了人们的视线。
12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작년11월11일부터20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40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12号,广播通信委员会和韩国网络振兴院发布了从去年11月11日到20日对4000名智能手机利用者针对智能手机的利用情况进行的调查结果。
조사 결과10명중 7명은 스마트폰 중독 증세를 나타냈다. 응답자의67.4%는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스마트폰을 자주 확인한다라는 질문에 대해그렇다고 답했다.
调查结果显示,每10位中就有7位有智能手机中毒症状。应答者的67.4%对于“没有特别原因也会经常看手机”的提问给予了肯定回答
이어스마트폰이 없어서(또는 찾지 못해서) 불안감을 느낀 적이 있다는 질문에는34.2%가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并且,“有过因为没有智能手机(或者找不到了)而感到不安”的提问,也有34.2%给予了肯定回答。
또 하루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시간은87분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1월 조사됐던 58.2분보다 28.8분 늘어난 수치다.
而且,总计一天用手机上网的时间是87分钟。这比去年1月调查的58.2分钟增加了28.8分钟。
연령별 스마트폰 이용 컨텐츠는 청소년들은 음악 듣기, 게임 오락 등에 주로 몰두하는 반면, 성인들은 알람, 시계, 일정 관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根据年龄不同,智能手机利用项目分别是:青少年主要是听音乐,玩游戏娱乐等,而成人则多是利用闹钟,时钟,日程管理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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